최교진 교육부 장관. 2025.12.12 뉴스1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6일 이런 내용의 ‘햇빛이음학교’ 추진 계획을 밝혔다. 태양광 설비는 현재 국공립 초중고교 1만315곳 중 34.6%(3566곳)에 설치돼 있는데, 2030년까지 일부 소규모·노후 학교를 제외하고 모든 확교에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는 시범사업을 통해 400개 학교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특별교부금 433억 원이 투입된다. 이들 학교에 50kW(킬로와트) 규모의 설비가 설치되면 연간 1만2597t의 온실가스가 감축되고, 1000만 원가량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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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minj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