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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구내식당서 ‘선재스님 공동개발’ 사찰음식 선뵌다

입력 | 2026-02-26 11:13:15


삼성웰스토리가 사찰음식 명장 1호인 선재스님과 손잡고 구내식당에서 사찰음식을 선보인다.

삼성웰스토리는 내달부터 선재스님과 공동 개발한 6종의 메뉴가 제공하는 ‘셀럽테이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는 웰니스(Wellness)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사찰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선재스님과 협업해 구내식당 고객들이 건강한 식문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모션 메뉴는 육류와 오신채(파, 마늘 같은 자극적인 5가지 채소)를 사용하지 않는 사찰음식의 원칙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특히 전통 발효 장(醬)을 사용해 깊은 풍미를 더하고 식재료를 단시간에 볶거나 데치는 사찰식 조리법을 적용했다. 또한 가공식품을 배제하고 김치를 비롯한 모든 부찬까지 사찰식으로 구성해 완성도 높은 한상차림을 구현했다.

사찰음식의 의미를 전달하는 콘텐츠도 준비했다.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식당 곳곳에 ‘비워야 채워집니다’라는 선재스님의 메시지와 함께 사찰음식의 의미, 채식과의 차이점 등을 담은 홍보물을 비치할 예정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사찰음식의 정수를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선재스님과 함께 올 한 해 전국 구내식당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계기로 사찰음식의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조리 교육을 병행하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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