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도끼만행’ 보니파스 대위 등 포함
1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미동맹 컨퍼런스에서 주한미군 전사자 추모비 도안이 공개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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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재단(KUSAF)과 주한미군전우회(KDVA)가 1953년 한국전쟁 정전 후 한국을 지키다 전사한 주한미군의 업적을 기리는 ‘주한미군 전사자 추모비’ 건립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추모비는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구 한미연합사 인접 부지에 세워졌다. 총 27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완공 이후 유지 및 관리는 전쟁기념사업회가 맡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재단은 1955년부터 1994년까지 주한미군 103명이 작전 임무 수행 중 북한의 무력 도발로 전사한 사실을 확인, 이들의 공적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공훈록을 발간했다. 공훈록엔 북한군의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으로 전사한 아서 보니파스 대위 등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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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