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지난해 10월 베타서비스로 선보인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정보 검색, 장소 및 상품 추천 등을 돕고 매일 ‘선톡브리핑’을 제공해 놓치기 쉬운 일정도 꼼꼼하게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카카오톡 예약하기와 연동해 관련 장소를 바로 예약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기도 했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의 대화를 통해 장소 추천 요청 시 다양한 장소를 추천해주고 이 중 카카오톡 예약하기 입점 매장의 경우 즉시 예약할 수 있는 버튼이 노출된다. 대화창 화면 내에서 장소 추천, 탐색, 예약까지 한 번에 가능해지면서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
또한 매일 아침 발송되는 선톡 브리핑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연결했다. 선물을 주고받은 친구의 생일을 보여주고 선물을 추천하는 기능도 함께 추가해 소중한 친구의 생일을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이번 주 생일인 친구를 물어보면 카카오톡 친구의 생일을 모아 볼 수 있고 선물도 추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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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관계자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의 베타서비스 운영 기간을 통해 향후 수익화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도메인을 확인한 만큼 향후 이용자 시나리오를 강화하고 수익화를 검증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혜진 기자 sunri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