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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빵 장인 다 모였다… 롯데百, ‘맛있는 봄맞이’

입력 | 2026-02-27 04:30:00

[Food&Dining]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천하제빵’ 팝업 오픈
실력파 72명 참여 제과-제빵 경연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진행하는 천하제빵 팝업스토어에서 빵을 소개하고 있는 정남미 셰프(왼쪽)과 장경주 셰프.

롯데백화점이 새봄을 앞두고 고객의 기분 좋은 봄맞이를 위한 변신에 한창이다.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는 전국 제과·제빵 명인들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진행하는 천하제빵 팝업스토어에서 고객들이 구매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전국 팔도 빵 명장 총출동! 잠실 롯데월드몰 ‘천하제빵’ 팝업스토어 오픈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지난 13일부터 3월 4일까지 ‘천하제빵’에 출연한 파티시에들의 대표 메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있다.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천하제빵’은 전국 팔도에서 모인 제과·제빵 명장은 물론 세계적인 파티시에와 독창적인 레시피로 주목받는 실력파 제빵사 등 총 72명이 참여해 승부를 펼치는 제과·제빵 경연 프로그램이다.

21일까지는 세계 3대 제과·제빵대회로 꼽히는 ‘독일 IBA컵’에서 한국인 여성 최초로 수상한 ‘이바컵 2호’ 장경주 셰프의 시그니처 치아바타 3종을 선보였다. 14일부터는 1라운드에서 심사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통과한 국내 최초 쌀 베이커리 브랜드 ‘정남미명과’의 구황작물빵 5종이 소개됐다. 이후 다음 달 4일까지 천하제빵 출연 파티시에들의 또 다른 시그니처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김경식 롯데백화점 델리&베이커리팀장은 “K-베이커리의 경쟁력을 알리는 천하제빵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이 단순한 시청자를 넘어 현장에서 셰프들의 작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베이커리를 사랑하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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