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Dining] 동원F&B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 2.3L, 동원F&B 제공
이 가운데 동원F&B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동원F&B는 2021년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출시하며 락토프리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기능성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 고칼슘&비타민’과 가공유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초코·딸기’를 출시했고 최근에는 라떼(컵커피), 발효유 등 유제품 전반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백색시유(흰 우유)는 멸균 제품(190㎖)부터 500㎖, 900㎖, 대용량(2.3ℓ)까지 다양한 상황에 맞춘 여러 용량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대용량 제품의 경우 수요의 빠른 증가로 이원화 생산(정읍공장, 수원공장)을 통해 물량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동원F&B의 백색시유는 첫선을 보인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13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유제품 사업 부문의 꾸준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덴마크만의 차별화된 저온 효소 처리 기술로 신선하게 유당을 분해해 풍미와 신선함 측면에서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추가적인 신제품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광고 로드중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 3종. 동원F&B 제공
덴마크 하이 그릭요거트, 동원F&B 제공
락토프리 발효유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요구르트’ 2종(장 플러스, 위 플러스)도 선보였다. 락토프리 공법을 적용한 덕분에 유당불내증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연이 들어 있으며 저당 트렌드를 반영해 당 함량을 농후 발효유 평균 대비 30% 줄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풍부한 식이섬유가 함유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신승희 기자 ssh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