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국가AI전략위원회는 25일 열린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시대 과학기술 경쟁력 대도약을 위한 K문샷 추진전략’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K문샷은 AI 역량을 모아 과학기술 국가 난제에 도전하는 범국가 프로젝트다. 미국이 AI 개발 및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한 ‘제네시스 미션’ 을 참고해 ‘한국판 제네시스 미션’으로도 불린다.
이번에 의결된 K문샷 추진전략은 AI를 활용해 국가 과학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이를 통해 국가적 미션을 해결하는 두 가지 트랙으로 구성된다. 첫번째 전략은 구체적으로 가칭 ‘국가과학AI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연구데이터, 그래픽처리장치(GPU) AI모델, 자율실험실 등 과학기술 AI 핵심 자원을 통합하고 산학연 삼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슈퍼컴 6호기와 정부 구매분 등을 합쳐 GPU 총 8000장 이상을 과학연구 전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광고 로드중
전혜진 기자 sunri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