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70% 이상이 2040 세대… 콘텐츠 기반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빠른 성장 3월 신규 파트너 모집 본격화… 최저 수수료 및 오프라인 판로 전격 지원
사진 제공=한진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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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65주년을 맞이한 한진관광은 자사의 여행 큐레이션 플랫폼 ‘여담(여행을 담다)’이 지난 해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여행업계의 새로운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여담은 여행 소비가 가격에서 취향과 경험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콘텐츠 기반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오는 3월 신규 파트너 모집을 통해 플랫폼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획일화된 패키지에서 벗어나 현지 전문가와 스타트업, 테마 특화 여행사가 기획한 개성 있는 여정을 한진관광 전문가가 직접 검증하고 선별하는 방식이 여담의 핵심이다. 이러한 전문가 기반 큐레이션은 여행을 ‘경험’으로 소비하는 젊은 층의 니즈를 관통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그 결과 여담 회원 70% 이상이 2040 세대로 구성되어, 한진관광 고객 구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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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은 파트너사가 상품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업계 최저 수준 수수료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 현금 정산 △최대 70% 대금 선정산과 함께 고품질 여행 영상과 숏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전국 대리점망을 활용한 오프라인 판매 지원을 본격화하며, 온라인에만 의존하는 타 플랫폼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산업 간 장벽을 넘나드는 전략적 제휴는 여담만의 차별화된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다. 먼저 국내 주요 LCC 3사(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와의 협력을 통해 소도시 및 신규 취항지 상품의 고객 접점을 넓혔다. 또 글로벌 플랫폼(클룩·와그)과 협업해 항공·숙박·투어를 결합한 ‘커스텀 패키지’를 강화했으며, 여행 전문 매거진(트래비·에이비로드)과의 콘텐츠 제휴를 통해 스토리텔링 기반 콘텐츠를 확장했다.
여담은 올해 △숏폼-커머스 연계 강화(미디어 커머스) △상품 라인업 세분화(현지 투어 확대) △프리미엄 파트너십 강화 등 3대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성비 중심의 MZ세대부터 고품격 여행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여행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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