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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그라인더, 350년간 어떻게 변화 했을까

입력 | 2026-02-25 04:30:00



2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도깨비시장 상가 건물에 마련된 전시관 ‘말베르크(Mahlwerk)’에 유럽 각국에서 제작된 커피그라인더들이 전시돼 있다. 말베르크는 독일어로 커피그라인더를 뜻한다. 이곳에선 18세기 수공예 작품부터 20세기 대량생산 모델까지 약 350년에 걸친 커피 산업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2층 상설전시관은 무료, 3층 기획전시관 관람료는 성인 4000원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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