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미국 로스엔젤레스를 방문해 미주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조직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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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30개 국가를 유치하는 목표에 다가서고 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미주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조직위는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인호텔에서 미주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섬박람회 설명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조형근 조직위 기획본부장과 문창숙 전남도 미주사무소장을 비롯해 소닉 트래블&투어, 포라 트래블, 펀타스티카 트래블즈 등 여행사와 현지 언론사, 한국문화원 및 한국관광공사 LA지사 관계자 등 총 17개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조 본부장은 설명회에서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제도를 안내하고 섬박람회 연계 관광 상품 개발과 관람객 모객 활동 및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조직위는 하와이 호놀룰루 총영사관과 하와이 주정부 상무국을 방문해 여수세계섬박람회에 하와이 참가를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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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적극적으로 알려 해외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