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인공지능(AI) 전화 안부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AI 음성 캐릭터 ‘든든이’가 고객이 지정한 요일과 시간에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음성 통화 서비스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어 시니어 고객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든든이’는 시니어 고객의 관심사와 생활 방식을 파악해 알아서 대화 주제를 만들어낸다. 고객들은 쿠폰에 안내된 웹페이지에서 직접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하나 더넥스트’ 상담을 받은 고객 중 선착순 약 300명에게 무료 이용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 기간에 고객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대상과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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