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프라인 매장 판매…오후 3시 기준 90% 판매 2023년 이후 국내 판매 때마다 매진…북미서도 완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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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가 품절 사태를 빚었던 ‘베어리스타 글라스 콜드컵’을 오프라인에서 재출시한 가운데, 하루 만에 ‘완판’이 예고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날 오전 매장에서 ‘베어리스타 콜드컵’을 다시 선보였다.
오후 3시 현재 ‘베어리스타 콜드컵’은 준비 수량 중 90% 이상이 판매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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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용량의 유리컵과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 비니 모양 실리콘 뚜껑, 스트로우로 구성돼 있다.
2023년 당시 국내에 선보였을 때에도 준비 수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화제를 모았는데, 2024년 11월 북미 지역 매장에 동일한 제품이 출시되자 개점 직후 매진 사례가 이어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한정 수량을 두고 고객 간 몸싸움까지 벌어졌으며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을 통해 이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지속되는 인기에 정가 4만5000원인 ‘베어리스타 콜드컵’은 중고시장에서 2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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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올해 1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한정 수량으로 사전 예약판매 했으나, 개시와 동시에 품절됐다.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시즌성 상품으로 선보였다”며 “브랜드를 통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