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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디렉션 데뷔, 중독적 주문 ‘룸바둠바’

입력 | 2026-02-23 11:03:59


사진 출처: ODDWAVE(오드웨이브)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오늘(23일) 싱글 1집 ‘FIRST:DELIVERY’로 공식 데뷔한다.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이반), EN KIM(앤 킴))은 오늘(23일) 오후 6시 데뷔 앨범이자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싱글 1집 ‘FIRST:DELIVERY’에는 타이틀곡 ‘ROOMBADOOMBA’(룸바둠바)와 수록곡 ‘SELF’(셀프) 총 2곡이 수록됐다.

데일리:디렉션의 타이틀곡명 ‘ROOMBADOOMBA’는 앞으로 세계관 속에서 펼쳐질 어떤 사건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주문이다. 타이틀곡 ‘ROOMBADOOMBA’는 아프로비츠 장르의 트랙으로,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 위에 몽환적인 에너지가 겹쳐지는 곡이다. 교차로에 선 순간, 정답을 아는 사람처럼 행동하기보다 함께 발을 떼는 선택을 택하며 길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 그럼에도 멈추지 않겠다는 태도를 담아냈다.

수록곡 ‘SELF’는 그루비한 R&B 트랙으로, 묵직한 신스 베이스와 세련된 퍼커션이 특징이다. 세상의 기준에서 한 발 떨어져 어둠과 흔들림마저 자기 일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따라가는 메시지를 전한다.

데뷔 전부터 트렌디한 콘텐츠들을 선보인 데일리:디렉션은 데뷔 앨범이자 싱글 1집 ‘FIRST:DELIVERY’를 통해 자신들만의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뚜렷한 색깔을 앞세운 데일리:디렉션이 가요계에 어떤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데일리:디렉션의 싱글 1집 ‘FIRST:DELIVERY’는 DBLV(더블레벨) 프로듀서진과의 협업 속에서 멤버들이 프로듀싱과 안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함께 만들어졌다. 완성된 답을 먼저 정해두기보다 ʻ지금의 상태’를 솔직하게 꺼내놓는 방식으로 작업된 이 기록은 데일리:디렉션이 어떤 팀이 될 것인가보다 지금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가에 집중한 앨범이다.

프로듀서진 DBLV(더블레벨)는 단순한 곡 작업을 넘어 작업실에서 아티스트와 함께 호흡하며 팀의 정체성과 서사를 음악 안에 구체화하는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싱 팀이다. DBLV(더블레벨)는 장르와 무드, 톤에 대한 명확한 미감을 바탕으로 팀의 세계관과 상징성을 음악적으로 정리하는 역할을 하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멤버들이 자리한다.

팀명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에는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각자의 방향을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정해진 정답을 따르기보다, 시행착오와 선택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팀의 핵심 서사로 내세운다.

사진 출처: ODDWAVE(오드웨이브)

소속사 ODDWAVE(오드웨이브)는 에스파(aespa), 르세라핌(LE SSERAFIM),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등 다수의 주요 K-팝 프로젝트에 참여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소희 CCO를 주축으로 설립된 신생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으로, 첫 데뷔 그룹인 데일리:디렉션을 통해 새로운 K-팝 크리에이티브 비전을 선보인다.

데일리:디렉션은 오늘(23일) 오후 6시 싱글 1집 ‘FIRST:DELIVERY’를 발매하며, 같은 날 오후 8시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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