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오늘(23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는 “불륜으로 이혼당한 아들이 재혼 후에도 또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한 여성의 다급한 의뢰가 등장한다. 명성 높은 부부상담 전문가인 의뢰인은 “제 아들이 두 번이나 바람을 피워서 이혼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누가 저한테 상담을 받겠냐”며, 며느리에게 발각되기 전 외도 증거를 확보해 조용히 상황을 정리하고 싶다고 털어놓는다.
(사진 제공 =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사진 제공 =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사진 제공 =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사건을 맡은 탐정단은 의뢰인 아들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헬스장과 어머니가 마련해준 레스토랑을 오가는 단조로운 일상이었지만, 곧 헬스장에 가는 척 옆 건물에 위치한 모텔로 향하는 수상한 모습이 포착된다. 조사 결과 의뢰인의 아들은 불륜녀와 시간차를 두고 모텔을 드나드는가 하면, 차량 안에서 밀회를 즐기는 등 치밀하게 외도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진짜 충격은 불륜 상대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시작된다. 불륜녀는 본처가 운영하는 약국에 찾아가 피임약을 구입하며 “꼭 남편이랑만 하라는 법 있냐”고 노골적인 도발까지 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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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사진 제공 =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 ‘인생 선배’ 조민희의 유쾌한 입담과 인생 경험에서 우러나온 촌철살인 현실 조언의 정체는 2월 23일 월요일 밤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