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분양 돌입

입력 | 2026-02-19 15:27:53


쌍용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이 19일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84㎡ 230세대다. ▲59㎡A 96세대 ▲59㎡B 130세대 ▲84㎡B 4세대로, 실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59㎡ 중심 구성이다.

청약 일정은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4일, 정당계약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충족 요건을 갖춘 만 19세 이상 부천시 및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라면 세대주·세대원·유주택자 모두 신청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1년이다.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는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를 통해 가산디지털단지, 여의도, 서울역,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해 직주근접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부천종합운동장역과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GTX-B(예정), GTX-D(계획), 서해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교육 환경도 양호하다. 동곡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역곡중·항동중·역곡고 등이 인접해 있다. 부천과학고등학교 개교도 확정돼 학군 여건 개선이 전망된다.

단지는 ‘쌍용 더 플래티넘’ 브랜드 특화 설계를 적용해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최고 35층 초고층 설계로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를 지향한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서울 생활권과 비규제 지역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