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 출석해 있다. 2025.09.26 뉴시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18일 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은 19일 선고기일에 출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변호인단은 “현재로서는 변호인단의 별도 공식 기자회견 계획은 없다”며 “추가 변호인의견서 제출과 별도의 입장문 발표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1심 법원의 결론은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443일 만에 나올 예정이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 행위를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고 윤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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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