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플러스, 디지털과 인간적 감성 결합 앙개, 일상 속 안락함과 자연스러움 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플러스와 앙개가 2026년 봄 신상품을 공개했다. MZ 세대를 겨냥한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구호플러스는 올해 봄 시즌 콘셉트를 연결을 의미하는 ‘넥서스(Nexus)’로 설정했다. 현대적 감각과 과거 장식 요소를 결합해 디지털 시대에도 인간적 감성을 유지하는 여성성을 표현했다. 자연스러운 흐름의 실루엣과 비정형적 질감, 공예적 디테일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주요 아우터는 볼륨감 있는 패딩 재킷과 가벼운 간절기용 패딩, 페이크 레더·스웨이드 재킷이다. 광택 소재 스커트와 원피스를 캐주얼 아우터와 매치해 Z세대 취향의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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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은 SSF샵 온라인 플랫폼과 한남동 ZIP739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호플러스는 주요 백화점에서도 판매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을 맞아 다채로운 콘셉트의 신상품을 준비했다.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링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설 기자 s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