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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최준희 결혼, 내가 무슨 자격으로 허락을…잘 살길”

입력 | 2026-02-16 13:28:39

ⓒ뉴시스


방송인 홍진경이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의 결혼 소식과 관련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홍진경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혼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준희야, 결혼 축하해”라고 적었다.

이는 최준희가 홍진경에게 결혼 허락을 받았다는 취지의 언론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최준희는 과거 SNS에 “이모한테 각자 짝꿍들 허락 맡고 옴. 조카들이 쏜다”라는 글과 함께 예비신랑, 친오빠 최환희, 홍진경 등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더팩트에 따르면 최준희는 오는 5월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5년간 교제해 온 인물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생인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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