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2026.2.1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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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셋째 날 귀성·역귀성 행렬로 차량 정체가 다시 시작됐다.
1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상행성인 서울요금소에서 광주요금소까지 4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서서울요금소에서 목포요금소까지는 4시간 50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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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은 낮 12시부터 점차 완화되기 시작해 오후 3시를 기준으로 3시간 20분으로 감소되겠다.
이날 교통량은 전국적으로 505만 대에 달하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1만 대가 이동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귀성 방향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귀경 방향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혼잡이 최대에 이르겠다”고 밝혔다.
(광주=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