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몸에 이상이 생기면 ‘응급 똑똑’ 애플리케이션(앱)과 119신고를 통해 응급실과 가까운 병·의원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9600개 이상의 병·의원이 운영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인력 양성규모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2.10 .뉴스1
14~18일 설 연휴 기간 전국의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등 416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평소와 같이 진료를 이어간다. 연휴 기간에는 하루 평균 약 9600여 개의 동네 병·의원과 6900여 곳의 약국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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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연휴 기간 호흡곤란과 언어장애 등 심각한 중증 증상이 나타나면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19 상담을 통해 증상에 따른 적절한 병원 이송과 의학 상담이 가능하다.
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상황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63곳)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12곳), 달빛어린이병원(134곳) 등도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이송 공백이 없도록 전국 17개 권역외상센터에서 특수외상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산모·신생아 전원지원팀도 운영된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