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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엠큐닉스, PC방 최적화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QX27B 300 FAST MULTI’ 출시

입력 | 2026-02-12 14:28:55

사진제공=비엔엠큐닉스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최근 디스플레이 모니터 브랜드 큐닉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출범시킨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비엔엠큐닉스’가 신제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큐닉스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아온 디스플레이 모니터 브랜드로, 고주사율과 빠른 응답속도 등 실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성능에 집중한 제품 전략을 통해 가성비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비엔엠큐닉스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에도 이러한 기조를 이어가며, 개인 게이머의 플레이 경험을 중심에 둔 고성능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제공=비엔엠큐닉스

비엔엠큐닉스 출범 이후 선보이는 신제품 ‘QX27B 300 FAST MULTI’는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27인치 Fast VA 패널을 탑재한 게이밍 모니터다. FPS 장르에 적절한 24인치와 액션, MMORPG 등에 효율적인 32인치 크기의 장점을 가지고 있고, 사방 178˚의 넓은 시야각으로 어떤 방향에서 봐도 왜곡 없는 색감을 볼 수 있다. 패널의 표면은 안티글레어 처리 및 하드 코팅을 적용해 빛 반사를 최소화했다.

 ‘QX27B’는 고주사율의 기준인 165Hz의 2배에 가까운 최대 300Hz 고주사율과 1ms(MPRT)의 빠른 응답속도를 제공한다. 색재현율은 sRGB 100%, AdobeRGB 78%, DCI-P3 79% 등을 지원하고,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및 AMD 프리싱크, HDR 기술 등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화려한 MMORPG부터 속도가 생명인 FPS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원본에 가까운 색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QX27B’를 이용해 게임 플레이를 할 때는 게임, FPS, RTS 등 게임 모드를 통해 장르에 최적화된 화면을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다. 2가지 컬러와 4가지 모양의 조준선 모드를 이용하면 FPS뿐 아니라 기준점이 필요한 게임 플레이에서 하드웨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블랙이퀄라이저 기능을 통해 화면의 어두운 부분 색감을 자동 조정해 적을  수월하게 발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입력 단자는 HDMI 2.1 2개와 DP 1.4 2개를 지원해 PC를 비롯해 게임 콘솔, 셋톱박스 등 다양한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멀티 스탠드는 틸트, 스위블, 엘리베이션, 피벗 등 4가지 움직임을 모두 제공해, 사용자가 최적의 각도를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다. 후면에는 100×100mm 베사홀을 지원해 벽걸이, 모니터암 등의 장착을 지원한다.

 비엔엠큐닉스는 ‘QX27B 300 FAST MULTI’를 사용하는 개인 게이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와 사후 지원 요소에도 힘을 실었다. 패널 정책과 체계적인 A/S 서비스를 통해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줄였으며,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QX27B 300 FAST MULTI는 비엔엠큐닉스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고주사율 환경을 선호하는 개인 게이머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능에 집중해 개발했다”며 “단순한 스펙 경쟁을 넘어, 게임 플레이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게이밍 모니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게이머의 사용 환경과 플레이 경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요소를 줄이고 핵심 성능에 집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오랫동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품질 중심의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디스플레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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