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티브AI, ‘2026 AI 도입 및 활용 현황’ 리포트 발간 -822명 설문 기반, AI 도입·활용과 직무별 인식 차이 분석
그래픽=임팩티브A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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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예측 전문기업 임팩티브에이아이(대표 정두희, 이하 임팩티브AI)가 기업의 AI 도입 및 활용 현황과 이를 둘러싼 구성원들의 인식을 분석한 ‘2026 AI 도입 및 활용 현황’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2주간 진행된 ‘AI 도입 및 활용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발간됐으며, 다양한 산업군의 경영자·중간관리자·실무자 등 총 822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AI 도입에 대한 기대는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67%는 AI 도입에 대해 기대감을 보였으며, 33%는 불안이 더 크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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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AI 도입 과정에서의 불안 요인은 직무 레벨별로 차이를 보였다. 실무자의 경우 역할 및 일자리 축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50.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경영진은 AI의 오류로 인한 잘못된 판단(48.1%)과 투자 대비 성과 리스크(35.2%) 등에 더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다. (복수응답 허용)
한편 AI 활용은 개인 업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약 88%는 현재 업무에서 AI를 사용 중이라고 답했으며, 약 70%는 주 1회 이상 AI를 일상적인 업무 도구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는 기업 규모에 따른 AI 도입 속도 차이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경우 AI를 전사적으로 도입했거나 일부 부서에서 이미 활용 중이라는 응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반면, 중소·중견기업은 도입을 검토 중이거나 아직 도입하지 않았다는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중소기업 응답자의 25% 이상은 “조직에서 AI를 전혀 도입하지 않았다”고 답해, AI 활용이 개인 차원에서는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 차원의 도입은 기업 규모에 따라 속도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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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I 도입 이후 현장에서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또한 AI 기업의 중요한 과제”라며 “임팩티브AI는 현장에서 작업자의 업무시간을 대폭 단축시키고 재고비용 절감 등 재무적 개선이 되는 방향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임팩티브AI가 발간한 ‘2026 AI 도입 및 활용 현황’ 리포트는 임팩티브AI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임팩티브AI는 AI 기반 수요 및 원자재 가격예측 솔루션 ‘딥플로우(Deepflow)’를 통해 실무자가 보다 정확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판단하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AI 기업이다. 기업의 재고 비용 절감과 재무 성과 개선 등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