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신뢰와 소비자 우려 해소가 우선…공식몰 통해 교환·환불 실시
뉴트리시아(Nutricia) 코리아는 최근 유럽 리콜 조치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해외 직구 제품 및 국내 유통 중인 압타밀 특정 제품을 대상으로 교환 및 환불 등 고객 안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유럽식품안전청(EFSA)의 변경된 식품 안전 규정을 충족하기 위한 자발적 예방 조치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현재 제품에 대한 이상 사례가 보고된 바 없으나, 아기의 먹거리에 있어서는 어떠한 우려도 용납할 수 없다는 안전 원칙을 준수하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는 것이다.
고객 안심 프로그램은 직구 및 일부 국내 공식 수입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뉴트리시아 코리아는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후속 조치를 취하기 위해 공식 자사몰 내 전용 페이지를 신설했다.
뉴트리시아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제기된 ‘독일 안내 대상과 한국 안내 리스트의 차이’에 대해서는 제조번호가 같은 동일한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더라도, 공장 생산 및 출고 시점에 따라 세부적인 로트번호(Lot)는 다르게 부여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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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고객 안심 프로그램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뉴트리시아 공식 자사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