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푸른등대 정인욱학술장학재단 기부장학금’ 기탁식에서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사진 왼쪽)과 박단호 한국장학재단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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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속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정인욱학술장학재단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지만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을 포기해야 하는 위기에 놓인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고 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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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호 한국장학재단 본부장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정인욱학술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인재 육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2023년부터 자립준비청년과 미래 인재를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대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경제적 사유로 인한 학업 포기를 방지하는 데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을 위한 ‘나만의 방’ 조성 사업을 진행해 자립 준비 청년들이 독립적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UN 식량농업기구(FAO)와 협력한 산림 분야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에게 국제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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