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부산 남구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음식 조리 중이던 가스버너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 깨진 유리창 파편이 떨어져 야외 주차 차량 6대가 파손됐다.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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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버너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30분께 남구의 한 아파트 21층 베란다에서 음식 조리 중이던 가스버너가 원인 모를 이유로 폭발했다.
이로 인해 베란다 유리창과 집기류 등이 파손됐다. 또 깨진 유리창 조각이 1층 야외로 떨어지며 주차 차량 6대가 파손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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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폭발이 발생하자 아파트 복도에 비치된 소화기로 불을 진화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부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