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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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10일 전국 1536개 스크린에서 9만 5585명을 동원해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9만 5067명이다.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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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만약에 우리’는 646개 스크린에서 1만 1804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50만 8278명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