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버거킹 매장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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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이 12일부터 ‘와퍼’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올린다.
버거킹은 전체 80여 개 제품 중 절반이 넘는 49개 메뉴의 가격을 100∼200원씩 올린다고 10일 밝혔다. 평균 인상률은 2.5%다.
버거 단품 중 28종은 200원씩 오른다. 이에 따라 버거킹 대표 햄버거 ‘와퍼’는 7200원에서 7400원, ‘와퍼 주니어’는 4800원에서 5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감자튀김의 가격은 2200원에서 2300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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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햄버거 소비자물가지수는 135.17로, 2020년과 비교해 5년간 35.17% 상승했다.
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