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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청약 등 각종 의혹’ 이혜훈 고발건 서울청이 수사

입력 | 2026-02-10 18:06:22

방배서, 8개 고발사건 서울경찰청으로 이첩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있다.(공동취재) 2026.01.23 뉴시스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에서 낙마한 이혜훈 전 의원에 대한 각종 고발 사건을 서울경찰청이 맡아 수사한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이 전 의원 관련 8개 고발 사건을 이날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일괄 이첩했다.

이 전 의원은 장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갑질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부정 청약 ▲차남·삼남 공익근무 특혜 ▲장남 연세대 특혜 입학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형사 고발도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청문회 이틀 뒤인 지난달 25일 이 전 의원에 대한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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