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사/뉴스1
다중이용선박이 오가는 항로에는 경비함정을 전진 배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해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해양 사고 발생 시 해경청과 각 지방해양경찰청 등에 즉시 구조본부를 가동해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경비함정과 항공단 등 구조 세력도 24시간 출동 태세를 유지한다.
해경은 먹거리 단속에도 나선다.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 물가 인상으로 수산물 원산지를 속이거나 밀수하는 행위가 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선박침입 절도나 불법 어업 등의 범죄 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광고 로드중
공승배 기자 ks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