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솔로 팬미팅서 활동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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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약 4년 만에 컴백한다.
9일 빅뱅의 리더인 가수 지드래곤(GD·사진)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GD는 6∼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첫 솔로 팬 미팅에서 “올해 빅뱅이 컴백한다”며 “멤버이자 동시에 팬의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고, 멤버들 모두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는 이어 “곧 봄이 오니 꽃길 따라 잠시 쉬어가며 기다려 달라”고도 했다.
빅뱅은 4월 북미 최대 팝 페스티벌 ‘코첼라’ 참여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빅뱅은 2022년 4월 발매한 ‘봄여름가을겨울’을 마지막으로 그룹 활동은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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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원 기자 4g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