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김정호 사장2024.09.30. 뉴시스
김 사장은 9일 열린 임원회의에서 “도의적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한국경제는 조만간 경영자문위원회를 열어 차기 사장 선임을 위한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매년 3월 말에 열리던 정기 주주총회도 앞당겨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5일 정부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서울 중구 한국경제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한국경제의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매했다는 의혹이 인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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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kimm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