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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1000만원 방 뺀다” 손담비, 이태원 91평 집 작별

입력 | 2026-02-09 15:12:00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3년 반 동안 거주했던 이태원 신혼집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한다.

8일 손담비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마지막으로 보는 풍경 D-2, 3년 반 너무 잘 살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소비요정의 도시탐구’ 유튜브 캡쳐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딸을 품에 안고 정든 집의 야경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딸을 향해 이 집에서 행복했냐고 물으며 이사 후에는 더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앞서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손담비의 집은 91평에 달하는 대형 평수임에도 불구하고 방 3개와 화장실 3개로 구성된 독특한 구조를 가져 화제가 됐다. 과거 콘텐츠에서 옷방이 너무 커서 상대적으로 아기 방으로 쓸 공간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을 토로한 바 있다.

손담비가 월세 1000만원과 관리비 80만원을 지불하던 이태원 91평 신혼집에서 이사한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그는 매달 월세 1000만원과 80만원 이상의 관리비를 지출해 왔다고 언급했다. 부부 둘이 살기에는 충분한 공간이었으나 올해 4월 득녀한 이후 자녀 양육을 위한 효율적인 공간 확보를 위해 결국 이사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현재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과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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