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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아버지 유튜버였네…“30만원 벌었다”

입력 | 2026-02-09 10:48:27

ⓒ뉴시스


모델 송해나 아버지가 유튜브 수익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록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송해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해나는 주말농장을 운영 중인 부친을 찾아가 “아빠 주말에 여기 있다고 해서 왔다”고 인사를 건넸다.

부친은 딸을 보자마자 “영상 하나 찍자”고 제안하며 유튜브 촬영에 나섰다.

그는 ‘주말농막꾼’이라는 채널을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영상 111개를 올렸다고 했다.

송해나의 모친은 “처음에는 버벅거리더니 지금은 잘하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부친은 딸의 유명세가 구독자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주변에 송해나의 아버지라고 알리고 다니지만, 정작 딸이 구독자 늘리는 데는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에 송해나는 “말하지 않았다. 구독자를 한 명도 늘려주지 않았다”고 답했다.

부친은 현재 구독자수가 2700명이라며 “30만원 벌었다. 내 나이에 유튜브하는 사람이 있는지 아냐. 찍어서 편집하는 게 쉬운 줄 아냐. 만 명은 돼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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