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김주형, 공동 89위 셰플러, 8개월만 오버파
김성현이 2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라킨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첫날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성현은 김시우와 함께 9언더파 63타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01.23 라킨타=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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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첫날 공동 38위에 올랐다.
김성현은 6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김성현은 조던 스피스, 캐머런 영(이상 미국), 사미 발리마키(핀란드)등과 함께 공동 38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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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은 올 시즌 2년 만에 PGA 투어로 돌아왔다. 지난해 김성현은 콘페리 투어(2부 투어)로 떨어졌지만, 투어 포인트 1406.696점으로 6위에 올라 상위 20명에게 주어지는 PGA 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그는 올해 PGA 투어 3개 대회에서 모두 컷 통과에 성공했다. 최고 성적은 지난달 개막전 소니 오픈에서 작성한 공동 13위다.
함께 출전한 이승택은 이븐파 71타로 공동 56위, 직전 대회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준우승한 김시우는 2오버파 73타로 김주형,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과 함께 공동 89위에 머물렀다.
셰플러가 PGA 투어 대회에서 오버파에 그친 것은 지난해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라운드(2오버파) 이후 8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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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