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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밤 오는 게 무서웠다”…얼굴 달라진 이유는

입력 | 2026-02-06 11:07:37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가수 강수지가 갱년기를 겪었던 근황을 전했다.

5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ㅣsusie의 루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강수지는 “너무 오랜만이다. 작년 8월에 인사드리고 어느덧 2월이니까 6개월이 지났다. 저는 바쁘게 지냈다. 딸 비비아나가 유학 생활을 마치고 대학을 졸업했고 저도 파리에 잠시 다녀왔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안색이 좋아졌다는 제작진의 말에는 “지난주 녹화 때도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들었다. 잘 자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저는 깊이 생각을 하다 보면 잠을 설치는데 잠을 잘 자게 됐다. 이게 비결인 것 같다. 한동안 밤이 오는 게 무서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갱년기가 되면 잠이 잘 안 온다고 많이 힘들어하신다. 잠을 못 자면 치매, 혈관 질환, 암 발생률이 높아진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몸은 천근만근인데 새벽내내 아무리 누워있어도 카페인을 가득 먹은 것처럼 말똥말똥하다”라며 “옆에선 남편이 잘 자고 있는데 엄청 부러워지고, 예민해진다”고 했다.

한편 강수지는 2001년 치과의사와 결혼, 슬하에 딸 비비아나 양을 뒀지만 2006년 이혼했다. 이후 2018년 개그맨 김국진과 재혼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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