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 아뜰리에 티하우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전 세계 31개국에서 1500여 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디자인 어워드다. 심미성과 독창성, 기술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공간·제품·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의 ‘아뜰리에 티하우스’는 ‘작가들의 정원’을 콘셉트로 조형미와 큐레이션된 예술 작품이 조화를 이루는 커뮤니티 공간이다. 건축 외관과의 자연스러운 연결과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동선 계획으로 휴식과 교류의 가치를 건축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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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앞서 ‘USA Good Design Award 2025’에서도 국내 건설사 중 최다인 8개 작품을 수상한 바 있다. 환경 부문에서 올림픽파크포레온 ARTE 등 티하우스와 휴게시설 5개 작품이, 운동 및 놀이 부문에서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Tree Trunk Adventure 등 놀이시설 3개 작품이 선정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 연속 수상은 휴게시설과 놀이공간 전반의 공간 구성과 디자인 완성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면서 “주거환경과 조화를 고려한 커뮤니티 공간 설계로 주거 공간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