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유일… 문화창고 이후 2번째 고래등길 등 신규 콘텐츠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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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이 울산에서 유일하게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남구에서는 제1기 로컬100에 선정된 장생포 문화창고 이후 두 번째다.
제2기 로컬100은 지역의 문화적 매력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각지의 대표 유무형 문화 자원을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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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남구청장은 “고래문화마을은 우리나라 유일 유무형 고래 문화의 역사성과 현대 문화의 동시대성을 함께 지닌 관광지”라며 “올해 상반기 중 고래문화마을에 고래등길, 코스터 카트 등 신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창환 기자 oldbay7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