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비(Glow.B). 사진=바이엇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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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마케팅 자동화 SaaS ‘글로우비(Glow.B)’가 AI 에이전트 기반 마케팅 SaaS를 앞세워 주목받고 있다. 글로우비는 인플루언서 섭외부터 캠페인 운영, 성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광고주의 실무 부담을 줄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성과 중심의 마케팅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우비는 성과와 광고 효율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글로우비 측에 따르면 AI 에이전트가 콘텐츠 성과, 전환 지표, 광고 효율 데이터를 기반으로 캠페인을 집행하며, 실제로 스몰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ROAS 862%를 기록한 캠페인 사례를 만들어낸 바 있다.
글로우비는 전 세계 약 6만 9000명의 인플루언서의 풀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등 주요 시장에서 크리에이터 풀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글로벌 타겟 캠페인을 원하는 광고주들도 손쉽게 다양한 국가의 인플루언서를 활용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가 분석하고 있는 실제 캠페인 참여 이력과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플루언서 풀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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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비를 운영 중인 바이엇 관계자는 “글로우비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마케팅 실행의 허들을 낮추고, 성과로 증명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플루언서 풀 확대와 AI 기반 성과 분석 고도화를 통해 광고주의 마케팅 효율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