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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다현(17)이 전 소속사로부터 출연료 및 관련 정산금을 지급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민형사 소송 절차에 돌입했다.
김다현 측은 4일 “전 소속사에게 지난해 11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정산을 요청했다“며 ”2025년 9~10월분부터 김다현의 출연료 및 행사 등 기타 수익에 대한 정산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협의가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나이 어린 10대 아티스트의 심적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부득이 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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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측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인의로는 ”이번 조치는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갈등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라며 ”정당한 대가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했다.
김다현은 전 소속사와 계약을 종료한 뒤 지난해 11월 현컴퍼니로 이적해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