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관람객 650만 시대를 맞은 국립중앙박물관이 관람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개관 시간을 앞당기고 휴관일을 지정한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서울 용산구 박물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음 달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30분씩 앞당긴다”고 밝혔다.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도 발표했다. 상반기 중 용산어린이공원 내 주차장을 활용해 주차공간을 확충하고, 8월에는 카페와 야외 계단 등 옥외 편의시설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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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