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아트센터 인천’ 봄학기 개강 성인 합창단-유아 음악반도 운영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아트센터 인천의 ‘예술교육 아카데미 봄학기 정규강좌’를 3월부터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2021년 시작된 아트센터 인천 예술교육 아카데미는 정규 강좌와 하루짜리 강좌 등 신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그 결과 운영 중인 강좌들이 잇따라 정원 조기 마감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봄학기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신규 강좌로 ‘서예, 붓에 마음을 담다’ ‘스피치 기술 ‘맛있는 대화법’’ ‘어반드로잉: 여행 스케치’ ‘어반스케치: 신나는 펜드로잉’이 개설된다.
어린이·유아 대상 신규 강좌로는 ‘유아 스피치’와 ‘어린이 스피치’가 마련됐다. 또 유아 음악 놀이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놀이터 6세 반’을 편성해 연령별 맞춤형 예술교육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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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프로그램은 봄학기 동안 주 1회씩 10∼12주간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4일 오전 10시부터 아트센터 인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홍준호 인천경제청 직무대행(차장)은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일상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