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리청다오 SNS 갈무리)
대만 출신 배우이자 구준엽의 아내인 고 쉬시위안(서희원)의 사망 1주기를 맞아 고인의 추모 동상 제막식이 열렸다. 구준엽은 27년전 쉬시위안이 선물한 코트를 입고 제막식에 나왔다.
3일(현지시간) 대만의 중앙통신사(CNA), ET투데이 등에 따르면 구준엽은 전날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 묘지에서 가족들과 지인들을 데리고 쉬시위안을 기리는 동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CNA는 제막식에서 구준엽이 27년 전 쉬시위안으로부터 선물받은 코트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현장에는 구준엽과 ‘클론’으로 활동했던 강원래와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준엽 인스타그램
쉬시위안의 동상은 구준엽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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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쉬시위안은 지난해 일본 가족 여행 중 급성 폐렴을 동반한 독감에 걸려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구준엽은 쉬시위안 사망 후 매일 진바오산에 있는 그녀의 묘지를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준엽과 고(故) 쉬시위안(서희원). 구준엽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