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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사회적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 포용금융을 실천한다.
농협은행은 3일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사회적기업 이차보전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고용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다. 다만 담보 부족과 신용 한계로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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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결과’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임을 입증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희망과 혁신을 키우는 포용금융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