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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류현진 플러팅 폭로…“美서 쉬지 않고 연락해”

입력 | 2026-02-03 11:10:29

ⓒ뉴시스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이 남편인 야구선수 류현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류현진 배지현 부부, 손아섭, 황재균이 출연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날 신동엽은 “류현진 선수가 어떤 식으로 어필하고 대시했냐”고 물었다.

배지현은 “많이 알려진 대로 저희 사이에 정민철 해설위원이 있었다”며 “하루는 (류현진이) 내 방송을 보고 나한테 호감이 있다고 하면서 (정민철 위원이) 번호를 줘도 되냐길래 장난인 줄 알았다. 미국에 있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다음 주에 또 물어봐서 친구처럼 연락해 보겠다고 했다. 그때부터 매일 쉬지 않고 연락하더라. 데일리한 일상 공유를 하기 시작했는데 자기 나름대로 이미 사귀고 있다고 생각한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신동엽은 “‘플러팅’을 제대로 했네. 굉장히 적극적이었네”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류현진은 “먼저 연락처 알려달라고 했으니까. 그냥 그렇게 해야 하는 줄 알았다. 그게 잘 먹혔던 것”이라고 속내를 밝혔다.

이를 듣던 손아섭은 “책임감이 강한 것 같다. 현진이 형은 딱 한 명한테 대시해서 이렇게 한 거 아니냐”고 거들었다. 그러면서 황재균의 눈치를 보면서 “나 아무 말 안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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