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준우승한 양희영, 28계단 상승한 51위 티띠꾼 1위·코르다 2위·교포 선수 이민지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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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황유민이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황유민은 3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2위보다 4계단 오른 28위에 자리했다.
지난해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한 황유민은 지난해 10월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퀄리파잉(Q) 시리즈를 거치지 않고 LPGA 투어에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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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양희영은 지난주 79위에서 28계단 상승한 51위가 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효주가 9위로 가장 순위가 높다.
지노 티띠꾼(태국)은 1위를 지켰고,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넬리 코르다(미국)는 2위를 유지했다.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와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각각 3위, 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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