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집중배차 시간대 9시30분까지 연장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3일 서울 중구의 한 골목에서 시민들이 빙판길을 걷고 있다. 2025.01.13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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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일 밤부터 오는 2일 새벽 사이 내린 눈으로 출근길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2일 대중교통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30분 연장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지하철은 2호선, 5~8호선을 대상으로 오전 9시30분까지 출근 집중배차시간대를 유지하고 평소보다 20회 증회 운행한다. 시내버스도 오전 9시30분까지 최소 배차간격을 유지해 운행할 계획이다.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이 지하철 역사 출입구 및 버스정류장 등에서 미끄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조치하고, 버스는 운행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운행이 불가한 구간은 자치구와 신속한 제설에 나서는 등 유관기관과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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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중교통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사전에 교통정보 확인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