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일체형 세탁건조기인 ‘비스포크 AI 콤보’에 폐유리 재활용 복합 소재를 적용해 글로벌 인증기관인 UL 솔루션스로부터 환경성 검증(ECV) 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해 기존 유리 섬유와 동일한 품질을 지닌 재활용 유리 섬유를 만들었다. 해당 소재는 세탁기 내부 드럼을 감싸는 외부 세탁조에 적용됐다. 삼성전자 측은 “다양한 제품에 재활용 소재 적용을 늘리고 있다”며 “재활용 소재 추가 개발을 위해 외부 기업과의 파트너십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