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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강남권 1만8000가구 공급

입력 | 2026-02-01 15:43:00


서리풀1지구 위치도. 국토교통부 제공

서울 강남권에 1만8000채 규모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절차가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서초구 원지동·신원동·염곡동·내곡동 일대 약 201만8000㎡에 이르는 서리풀1지구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한다고 1일 밝혔다. 2024년 11월 주민공람 공고 이후 관계기관 협의 등을 모두 마치고 지난달 22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서리풀1지구는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및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양재역과 인접해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타고 서울로 이동이 편리하다. 국토부는 이곳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해 ‘부담 가능한 공공주택’을 중심으로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함께 추진 중인 서리풀 2지구의 경우 주민 반대 등으로 지구 지정이 발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윤명진 기자 mjligh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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