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情] 정읍 한우·복분자주
정읍 한우는 고기의 향이 진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난다. 정읍시 제공
여기에 현대적인 축산 기술이 더해져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육질이 치밀하고 1+ 등급 이상의 고급육 생산 비율이 높다. 고기의 향이 진하고 씹을수록 고소해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정읍 한우는 정읍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단풍미인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이용만을 모은 세트부터 구이용과 국거리용을 함께 구성한 제품까지 다양하다. 한겨울 추위를 날려줄 뜨끈한 국물을 끓이는 데 필요한 각종 뼈 제품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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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는 신장 기능 강화와 간 기능 개선, 눈의 피로 감소, 갱년기 여성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생과로 먹어도 좋지만 술로 빚은 ‘내장산 복분자주’도 명품으로 꼽힌다.
내장산 복분자주는 내장산복분자영농조합이 100% 계약재배를 통해 정읍에서 자란 최상급 복분자만을 엄선해 만든다. 선물용 구성도 알차며 가격대는 2만 원대부터 5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내장산복분자영농조합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전화로 구매할 수 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