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당첨자 발표, 5~6일 정당계약 예정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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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이 지난 28~29일 실시한 청약에서 62실 모집에 287명을 접수시키며 4.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청약 마감은 울산 남구에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완성도 높은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로서 그 수요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울산에 공급한 오피스텔이 크게 부진하는 등 울산 오피스텔 시장이 주춤한 가운데 최근 울산 내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당첨 이후에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이 유지되는 점,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 수준까지 적용되는 점 등도 이번 청약 성공에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계약금 5%와 중도금 무이자, 계약지원금 제공 등을 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고, 계약 직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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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관계자는 “야음뉴타운 최초의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자 첫 입주단지로서 기대를 모아왔고 우수한 입지와 상품 설계, 울산 일대의 굵직한 개발 호재 등도 이번 청약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며 “계약도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2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총 62실을 공급한다. 앞서 공급된 아파트 전용면적 84㎡ 192가구가 100% 분양을 완료해 시장의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울산 남구는 내년까지 전용 60㎡이하 아파트 입주 물량이 단 39세대에 그칠 전망인 가운데 이 오피스텔은 야음뉴타운 최초의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자 첫 입주 단지로서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많은 기대가 모인다.
울산은 2030년까지 약 13조 원의 민간투자가 이뤄지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약 2조 원 규모의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건설 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고소득 일자리가 확충됨에 따라 단지의 배후수요 역시 한층 탄탄히 갖춰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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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우수한 입지 여건을 자랑한다. 우선 도보 거리에 울산 트램 2호선 야음사거리역(가칭)이 예정돼 있어 역세권 단지로서의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또 선암호수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홈플러스를 비롯해 상업, 의료 등 생활에 필요한 기반시설들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야음초와 야음중이 가까우며 대현동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미포국가산업단지, 온산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울산 일대의 대규모 산업단지와도 인접해 직주근접 단지로서도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동일한 주거형 3룸 구조에 바닥난방 시스템을 도입해 만족도를 높였다. 또 오픈된 구조의 거실과 주방으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 하고 현관 펜트리와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여기에 60T 두께의 층간소음 저감재를 적용해 주거 안정성을 강화했고, 주차 공간도 법정 기준을 웃도는 호실당 약 1.4대를 확보해 한층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최고 34층 규모의 높이를 갖춘 만큼, 일부 세대에서는 울산 도심을 한눈에 담는 파노라마 시티뷰는 물론 공단 일대의 야경까지 집 안에서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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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